충당부채는 언제 잡고 언제 안 잡나 — 우발부채와의 경계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의무를 장부에 넣을지 주석에만 적을지는 세 요건으로 갈립니다. 그 판단이 재무제표와 실사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요건과 경계 사례, 세무상 취급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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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개정과 공시가 장부에 어떻게 내려앉는가
12편
아직 확정되지 않은 의무를 장부에 넣을지 주석에만 적을지는 세 요건으로 갈립니다. 그 판단이 재무제표와 실사 결과를 크게 바꿉니다. 요건과 경계 사례, 세무상 취급까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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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팔리는 재고를 장부에 원가 그대로 두면 자산이 부풀려집니다. 언제 얼마나 깎아야 하는지, 세법이 왜 그것을 곧바로 인정하지 않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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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가상각은 정해진 답이 있는 계산처럼 보이지만 회사가 고르는 자리가 여럿입니다. 그 선택이 세금과 재무비율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한 번 고르면 왜 바꾸기 어려운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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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는 앞에서부터 읽는 문서가 아닙니다. 순서를 잘못 잡으면 숫자에 파묻혀 판단이 안 섭니다. 실무에서 실제로 쓰는 읽는 순서와, 각 단계에서 걸러야 할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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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권은 상각하지 않는 대신 매년 손상을 검사합니다. 무엇을 무엇과 비교하는지, 손상이 왜 한 번 인식하면 되돌릴 수 없는지, 실무에서 어디가 어려운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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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는 돈을 넣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분율이 다시 짜이는 일입니다. 발행가를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기존 주주의 몫과 세금이 갈립니다. 구조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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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와 실물이 안 맞는 것은 정상입니다. 문제는 차이의 원인을 모른 채 장부를 실물에 맞추는 것입니다. 실사 방법과 차이를 다루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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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가 안 된다고 바로 비용이 되지 않습니다. 세법이 정한 사유에 해당해야 하고 그것을 증명할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 사유별로 무엇이 필요한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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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날, 물건을 보낸 날, 돈이 들어온 날은 전부 다릅니다. 어느 시점을 매출로 볼지가 실적과 세금을 함께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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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이 세 갈래로 나뉘어 있고 적용 대상이 다릅니다. 어느 쪽인지에 따라 작성 부담과 공시 범위가 크게 달라지는데, 선택 여지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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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에서 문제가 되는 항목은 매년 비슷합니다. 마감 전에 확인하면 몇 시간이면 될 것이 마감 후에는 며칠이 되는 지점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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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개정은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공개초안·질의회신·감독방향 순으로 신호가 먼저 나옵니다. 어느 기관이 무엇을 언제 내는지, 그리고 각 단계에서 실무가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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