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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실무에서 자료를 다루는 법

상권·세법·M&A. 다루는 대상은 다르지만 막히는 지점은 비슷합니다. 자료는 있는데 그것을 근거로 쓸 수 있는 형태가 아니라는 것. 그 간극을 메우며 정리한 것들을 씁니다.

13편 · 갈래 4

상권·입지

매출·인구·경쟁 데이터를 후보지 판단에 쓰는 법

  • 상권·입지4

    행정동 매출 데이터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공공 상권 데이터의 '월평균 매출'은 카드 결제 추정치이고, 집계 단위는 행정동이며, 시점은 대개 몇 달 전이다. 이 세 가지 성질을 모르고 후보지를 비교하면 숫자는 그럴듯한데 결론이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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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권·입지4

    유동인구로 후보지를 비교할 때 빠지는 함정

    유동인구가 많은 자리가 장사가 잘되는 자리는 아니다. 지나가는 사람과 멈추는 사람은 다르고, 통신 기지국 기반 추정치는 '머문 시간'을 세는 방식에 따라 값이 크게 달라진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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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권·입지3

    경쟁 점포가 많은 곳은 정말 피해야 하나

    같은 업종이 몰려 있으면 나눠 먹는다는 직관은 절반만 맞다. 업종에 따라 밀집이 손님을 불러오기도 한다. 밀집을 '포화'로 읽어도 되는 조건과 그렇지 않은 조건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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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권·입지3

    상권 데이터를 어디서 받나 — 공공 출처 정리

    상권·인구·부동산 자료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공공 출처를 용도별로 정리했다. 각 출처가 무엇을 잘 알려 주고 무엇을 못 알려 주는지, 서로 교차 확인할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함께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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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 실무

조문을 근거로 남기며 요건을 확인하는 순서

  • 세법 실무4

    세법 요건을 조문으로 확인하는 순서

    감면·공제 요건을 확인할 때 블로그 요약부터 읽으면 빠진 조건을 못 본다. 법률 → 시행령 → 시행규칙 → 부칙 순으로 원문을 훑는 순서와,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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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법 실무4

    세법의 '준용'과 '적용'은 무엇이 다른가

    세법 조문은 다른 조문을 끌어다 쓴다. '적용한다', '준용한다', '~에 따른' 은 서로 다른 강도의 참조이고, 어느 것인지에 따라 읽어야 할 범위가 달라진다. 참조를 따라가다 길을 잃지 않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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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법 실무4

    예규·판례를 조문 판단에 얹는 순서

    조문만으로 결론이 안 나는 자리에서 예규와 판례를 찾게 된다. 그런데 이 둘은 효력이 다르고 서로 어긋나기도 한다. 무엇을 먼저 보고, 어긋날 때 어떻게 정리해 기록에 남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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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실사

딜 단계와 실사 자료를 흩어지지 않게 다루는 법

  • M&A·실사4

    실사 자료 목록을 딜 단계별로 나누는 법

    실사 요청 목록을 한 번에 다 보내면 매도인 쪽이 멈춘다. 단계별로 나눠 요청하면 검토가 빨라지고 협상력도 지킨다.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각 단계에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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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실사4

    LOI·MOU·SPA 는 무엇이 다른가 — 딜 단계의 문서들

    M&A 문서 이름은 비슷해 보이지만 구속력과 목적이 다르다. 각 문서가 딜의 어느 지점에 있고 무엇을 정하는지, 특히 '구속력이 없다'는 문서에서 실제로 구속력이 있는 조항이 무엇인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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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실사4

    실사에서 자주 빠지는 자료

    실사 요청 목록은 대개 재무·법무 중심으로 짜인다. 그 결과 매번 비슷한 항목이 빠지고, 빠진 항목은 종결 직전이나 인수 후에 문제가 되어 돌아온다. 흔히 누락되는 것들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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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다루는 법

세 분야에 공통으로 걸리는 원칙

  • 자료를 다루는 법5

    자료는 넘치는데 왜 결정을 못 하는가

    가공한 숫자만 남기고 원본을 치우면, 그 숫자를 믿어야 할지 판단할 근거가 함께 사라진다. 원문을 지우지 않고 그 위에 판단 층을 얹는 방식과, 그렇게 만든 자료가 실무에서 어떻게 다르게 쓰이는지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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