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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eonsens.

소개

자료를 판단할 수 있는 형태로

상권 데이터, 세법 조문, 인수·합병 실사 자료. 성격은 다르지만 문제는 같습니다 — 자료는 넘치는데 정작 결정을 내릴 근거로는 못 쓴다는 것. 그 간극을 메우는 도구를 만들고, 만들면서 알게 된 것을 씁니다.

무엇을 만드나

세 개의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다루는 자료는 제각각이지만 만드는 방식은 하나입니다 — 원본을 가공해 치워 버리지 않고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판단에 필요한 층을 얹습니다. 그래서 어떤 화면에서든 근거를 원문까지 되짚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들면서 지키는 것

원본을 지우지 않는다

요약한 숫자만 남기고 원자료를 치우면, 그 숫자를 믿어야 할지 판단할 근거가 함께 사라집니다. 가공한 결과는 원본 위에 얹고,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길을 항상 열어 둡니다. 이 원칙을 자세히 풀어 쓴 글이 자료는 넘치는데 왜 결정을 못 하는가입니다.

단정하지 않고 확인한다

추정으로 넘어간 자리는 거의 언제나 나중에 문제가 됩니다. 링크 하나를 걸 때도 실제로 열어 보고, 숫자 하나를 쓸 때도 출처를 확인합니다. 찾지 못한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는 일에 특히 신경을 씁니다 — 둘은 완전히 다른 사실입니다.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쓴다

확인하지 못한 부분을 매끄럽게 덮으면 읽는 사람이 그것을 확인된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래서 글에서도 도구에서도, 확인한 것과 추정한 것을 구분해 표시합니다.

인사이트에 관하여

도구를 만들려면 그 분야의 자료를 실제로 다뤄 봐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정리한 것들을 인사이트 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13편이 있으며, 상권·세법·M&A 실무와 자료를 다루는 일반 원칙을 다룹니다.

모든 글은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 에 적어 두었습니다.

연락

제안이나 오류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sunlaize@gmail.com 또는 문의 페이지를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