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를 끝낸 다음 — 첫 90일에 회계와 세무가 해야 하는 것
거래 종결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장부를 합치고 기준을 맞추고 신고 의무를 정리하는 일이 남습니다. 미루면 첫 결산에서 한꺼번에 터지는 항목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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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 구조와 실사가 값과 조건에 어떻게 반영되는가
12편
거래 종결은 끝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장부를 합치고 기준을 맞추고 신고 의무를 정리하는 일이 남습니다. 미루면 첫 결산에서 한꺼번에 터지는 항목들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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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의 주식인데 지분 51%는 1%의 51배보다 비쌉니다. 그 차액이 어디서 생기는지, 얼마가 적정한지, 반대로 소수지분은 왜 할인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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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를 늦게 주면 협상력이 약해지고, 다 열어 주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단계별로 무엇을 열고 무엇을 미루는지, 준비 과정에서 스스로 먼저 찾아야 할 것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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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합의서는 구속력이 없다고들 하지만 문서 전체가 그런 것은 아닙니다. 어느 조항이 살아 있고 어느 조항이 죽어 있는지, 그 경계를 문서에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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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는 감사가 아닙니다. 재무제표가 맞는지가 아니라 이 회사를 사도 되는지를 봅니다. 무엇을 어떤 순서로 확인하고, 나온 것을 어떻게 쓰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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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합치거나 쪼개는 일은 지분 구조와 세금이 함께 움직입니다. 각 방식이 무엇을 해결하고 무엇을 남기는지, 과세이연 요건이 왜 중요한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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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후보를 만나기 전에 만들어야 하는 문서가 셋입니다. 무엇을 어디까지 담고, 어느 순서로 여는지에 따라 협상력이 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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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은 합의했는데 종결 시점에 다시 다투는 자리가 운전자본 정산입니다. 기준을 어떻게 잡느냐로 수억이 갈리는데, 계약서에 한 줄로만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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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인과 인수인이 값을 못 좁힐 때 쓰는 것이 언아웃입니다. 편해 보이지만 분쟁이 가장 잦은 조항이기도 합니다. 무엇을 미리 정해 두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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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 찾아 놓고 계약에 안 넣으면 찾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발견 사항을 가격 조정, 진술보장, 선행조건, 특별보상 중 어디로 보낼지 가르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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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회사를 사는데도 구조에 따라 승계되는 것, 남는 위험, 세금이 전부 달라집니다. 둘을 가르는 기준과 각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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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규모가 일정 기준을 넘으면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의무가 생깁니다. 대상 여부를 가르는 기준과 신고 시점을 놓쳤을 때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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