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의 어느 조항이 회계와 세무를 바꾸나
계약은 법무가 검토하고 회계는 나중에 처리합니다. 그 사이에 조항 하나가 매출 인식 시점과 세금을 바꿔 놓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서명 전에 봐야 하는 조항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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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설립 등기가 끝이 아닙니다. 신고 기한이 정해진 것들이 줄지어 오고, 하나를 놓치면 가산세와 불이익이 따라옵니다. 시기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원회계사3분 분량
법인 설립 등기가 나면 끝난 것 같지만 그때부터 시작입니다. 기한이 정해진 신고와 등록이 줄지어 오고, 하나를 놓치면 가산세로 끝나기도 하고 자격 자체를 못 받기도 합니다.
통장과 카드 분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뒤에 나오는 대부분의 문제가 여기서 시작됩니다. 설립 첫 달에 정리하면 5분이고, 3년 뒤에 정리하면 수천만 원짜리 과제가 됩니다.
급여를 지급하면 원천징수한 세금을 다음 달 정해진 날까지 신고·납부합니다. 4대보험료도 매달 나갑니다.
직원이 적으면 반기별로 납부할 수 있는 특례가 있습니다. 요건과 신청 방법은 국세청에서 확인하십시오.
급여 외의 지급에서 원천징수를 빠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 프리랜서 용역비, 강의료, 개인에게 지급하는 임대료 등입니다. 원천징수를 놓치기 쉬운 자리들에 정리했습니다.
일반과세 법인은 분기마다 신고합니다. 예정신고와 확정신고의 구조를 처음 겪으면 헷갈리므로, 첫 해에는 기한을 달력에 넣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고 전에 맞춰 볼 항목은 부가가치세 신고 전에 맞춰 보는 것들에 있습니다.
| 할 일 | 언제 | 놓치면 |
|---|---|---|
| 결산 | 사업연도 종료 후 | 이후 모든 신고의 기초가 흔들린다 |
| 법인세 신고·납부 | 사업연도 종료일부터 정해진 기간 안 | 무신고 가산세 |
| 지방소득세 신고 | 법인세와 연동 | 별도 가산세 |
| 주주총회·재무제표 승인 | 정관이 정한 시기 | 상법상 의무 위반 |
| 지급명세서 제출 | 소득 종류별로 다르다 | 제출 불성실 가산세 |
결산 전에 맞춰 볼 항목은 결산 마감 전에 반드시 맞춰 보는 것들에 정리했습니다.
지금 정하면 쉬운 것
나중에 바꾸면 비싼 것
창업 초기에만 신청할 수 있거나, 요건을 갖춘 기간에만 유효한 제도들이 있습니다. 기한이 지나면 소급이 안 되는 것이 많습니다.
해당 여부를 확인하는 순서는 정책이 바뀌었다는데 우리가 해당되는지 확인하는 순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기한과 요건은 업종·규모·현행 법령에 따라 갈리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진행하십시오.
글쓴이
회계·세무·M&A 실무를 다룹니다. 조문과 공식 자료를 근거로, 실무에서 실제로 막히는 지점을 씁니다.
지금까지 85편을 썼습니다 — 블로그 72편 · 인사이트 13편
읽다가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되나” 싶은 지점이 생겼다면, 그때가 물어볼 때입니다.
카카오톡원회계사검색창에서 찾아 문의
전자우편짧은 질문은 카카오톡이, 자료를 붙여야 하는 질문은 전자우편이 빠릅니다. 개별 사안은 사실관계에 따라 갈리므로, 답변은 참고 의견이며 정식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계약은 법무가 검토하고 회계는 나중에 처리합니다. 그 사이에 조항 하나가 매출 인식 시점과 세금을 바꿔 놓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서명 전에 봐야 하는 조항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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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을 옮기는 일은 계약만 바꾸면 끝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자료를 제대로 못 받아 오면 몇 년치 이월 항목이 끊깁니다. 무엇을 언제 받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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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닫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신고와 정리의 순서가 있고, 빠뜨리면 몇 년 뒤 고지서로 돌아옵니다.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어떻게 다른지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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