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 통지를 받으면 무엇부터 하나
통지서에는 조사 종류, 기간, 세목이 적혀 있고 그 세 줄이 이후 대응을 전부 결정합니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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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신고서 숫자가 장부와 안 맞는 이유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고 전에 확인하면 몇 분이면 될 것이 나중에는 수정신고가 되는 지점을 모았습니다.
원회계사3분 분량
부가가치세 신고는 자료가 대부분 전자적으로 모이므로 자동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확인 없이 넘어가고, 어긋난 것은 나중에 드러납니다.
신고 전에 몇 가지만 맞춰 보면 수정신고로 갈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마지막 줄이 자주 빠집니다. 사업용 자산을 개인적으로 쓰거나, 직원에게 무상으로 주거나, 거래처에 접대 목적으로 제공한 경우입니다. 돈이 오가지 않아서 매출로 안 잡히는데 부가세는 따라올 수 있습니다.
매입세액 공제가 안 되는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세금계산서가 있으니 그냥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가 특히 흔합니다. 차량 관련 비용은 차종과 용도에 따라 갈리므로, 차량 목록과 용도를 한 번 정리해 두면 매 신고마다 다시 볼 필요가 없습니다.
폐업자에게 받은 세금계산서는 공제가 부인될 수 있습니다. 거래처가 많으면 홈택스에서 사업자 상태를 일괄 조회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과세기간 경계에 있는 거래가 늘 문제입니다.
수정세금계산서는 사유마다 발행 방법과 시기가 다릅니다. 잘못 발행하면 가산세가 붙으므로 사유를 먼저 확정하고 발행해야 합니다.
빨리 처리할수록 유리합니다. 수정신고와 경정청구는 방향이 반대이고 절차도 다릅니다 — 신고를 잘못했을 때에 정리했습니다.
5번이 의외로 효과적입니다. 매출 대비 매입 비율이 갑자기 달라졌다면 대개 무언가 빠졌거나 중복된 것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공제 가능 여부는 사실관계와 현행 법령에 따라 갈리므로 반드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주십시오.
글쓴이
회계·세무·M&A 실무를 다룹니다. 조문과 공식 자료를 근거로, 실무에서 실제로 막히는 지점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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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지서에는 조사 종류, 기간, 세목이 적혀 있고 그 세 줄이 이후 대응을 전부 결정합니다. 무엇을 먼저 확인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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