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업승계를 준비할 때 — 왜 10년 전부터 봐야 하나
승계는 세금 문제로 시작해 지배구조 문제로 끝납니다. 특례 요건은 사전에도 사후에도 걸리고, 어긴 순간 소급 과세됩니다.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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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
신고서 숫자가 장부와 안 맞는 이유는 대체로 정해져 있습니다. 신고 전에 확인하면 몇 분이면 될 것이 나중에는 수정신고가 되는 지점을 모았습니다.
원회계사3분 분량
부가가치세 신고는 자료가 대부분 전자적으로 모이므로 자동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확인 없이 넘어가고, 어긋난 것은 나중에 드러납니다.
신고 전에 몇 가지만 맞춰 보면 수정신고로 갈 일이 크게 줄어듭니다.
마지막 줄이 자주 빠집니다. 사업용 자산을 개인적으로 쓰거나, 직원에게 무상으로 주거나, 거래처에 접대 목적으로 제공한 경우입니다. 돈이 오가지 않아서 매출로 안 잡히는데 부가세는 따라올 수 있습니다.
매입세액 공제가 안 되는 항목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세금계산서가 있으니 그냥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번째가 특히 흔합니다. 차량 관련 비용은 차종과 용도에 따라 갈리므로, 차량 목록과 용도를 한 번 정리해 두면 매 신고마다 다시 볼 필요가 없습니다.
폐업자에게 받은 세금계산서는 공제가 부인될 수 있습니다. 거래처가 많으면 홈택스에서 사업자 상태를 일괄 조회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과세기간 경계에 있는 거래가 늘 문제입니다.
수정세금계산서는 사유마다 발행 방법과 시기가 다릅니다. 잘못 발행하면 가산세가 붙으므로 사유를 먼저 확정하고 발행해야 합니다.
빨리 처리할수록 유리합니다. 수정신고와 경정청구는 방향이 반대이고 절차도 다릅니다 — 신고를 잘못했을 때에 정리했습니다.
5번이 의외로 효과적입니다. 매출 대비 매입 비율이 갑자기 달라졌다면 대개 무언가 빠졌거나 중복된 것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참고 자료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공제 가능 여부는 사실관계와 현행 법령에 따라 갈리므로 반드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주십시오.
글쓴이
회계·세무·M&A 실무를 다룹니다. 조문과 공식 자료를 근거로, 실무에서 실제로 막히는 지점을 씁니다.
지금까지 85편을 썼습니다 — 블로그 72편 · 인사이트 13편
읽다가 “그래서 우리 회사는 어떻게 되나” 싶은 지점이 생겼다면, 그때가 물어볼 때입니다.
카카오톡원회계사검색창에서 찾아 문의
전자우편짧은 질문은 카카오톡이, 자료를 붙여야 하는 질문은 전자우편이 빠릅니다. 개별 사안은 사실관계에 따라 갈리므로, 답변은 참고 의견이며 정식 자문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승계는 세금 문제로 시작해 지배구조 문제로 끝납니다. 특례 요건은 사전에도 사후에도 걸리고, 어긴 순간 소급 과세됩니다. 무엇을 언제부터 준비하는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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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신고는 결산이 끝난 뒤 세무조정을 얹는 작업입니다. 조정에서 자주 걸리는 항목과, 신고 후에 고치려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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